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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망원1동…'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19.09.05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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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골목길 재생사업.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길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진행되는 재생사업입니다.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이 진행되는데,
연남동과 합정동에 이어
최근 마포구 망원1동이
골목길 재생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좁은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다가구 주택이 빼곡합니다.

길 중앙으로 튀어나와있는 전신주와
복잡하게 얽혀있는 전선들.

6미터 도로 한쪽은 주차된 차들이 점령했고,
이로인해 사람은 물론
차 한 대가 통과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 INT 】
주민

그럼요. 우리 이거 몇십 년 된 사람들이 여기 앉아있는거예요. 몇십 년 됐어요. 정비 상태가 이거 전화선이거든요 이거. 오래된 거예요.

【 VCR 】
노후 저층 주거 밀집지역인
마포구 망원1동이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6호선 망원역과 망원시장 사이의
월드컵로 19길 일대로
전체 면적은 1만 9천여 제곱미터.
 

균형발전촉진지구에도 빠져있고,
망리단길과도 인접해 있음에도
낙후된 동네 환경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곳입니다.

【 INT 】
이정남
과장 / 마포구청 도시계획과

【 VCR 】
망원 1동이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구는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달 중 시로부터 사업비가 내려오면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구는 일단
녹색 마을을 테마로 구상하고 있지만,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사항부터 파악할 방침입니다.

【 INT 】
이정남
과장 / 마포구청 도시계획과

【 VCR 】
한편 망원 1동 골목길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은 오는 2022년 말.

구는 골목길 재상사업과 별도로
집수리 지원과 리모델링 활성화 사업도
연계할 수 있는지 등을 검토하는 등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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