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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허공에 외친 구정질문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19.09.05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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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중구의회 임시회가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급기야 구청이
불참한 상황에서
구정질문이 이뤄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구청과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현장음 】
박영한
중구의원
(명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납득할 만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채 불순한 의도로 특정 (주민자치) 위원들만 해촉되는 것이 아닌지…

【 현장음 】
김행선
중구의원
주민 갈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대로 계속해서 신당5동 동명칭을 변경하지 않을 것인지…


【 현장음 】
길기영
중구의원
소속 공무원에 대해 위법하고 부당한 지시로 조직의 혼란과 갈등을 초래하지 말고 누구나 공감하는…


【 기 자 】
올해초부터 매회기마다
진행하기로 했지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중구청과의 갈등으로
번번히 무산된 구정질문.

이번에도 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은
불참을 통보해 놓은 상황입니다.

제대로된 형식을
갖추지는 못했지만,
더이상 미룰 수만은 없다며
신상발언 시간을 빌려
구정질문이
처음으로 진행된 겁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불참을 거듭하고 있는
중구청에 대해선
책임과 역할을 다하라는
얘기와 함께
특단의 조치를 세우겠다는
강경한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 현장음 】
박영한
중구의원
단체란 단체, 시장들 다가서 그동안 있었던 구청장의 전횡을 다 얘기하겠다는 겁니다.

【 현장음 】
길기영
중구의원
저라도 13만 구민들의 힘을 바탕으로해서 특단의 조치를 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기 자 】
중구청은 구청장이나
관계공무원이
참석할 의무나
규정이 없는 개회식을
본회의에서 분리해 진행해줄 것과
매년 연초에 확정되는
의회 연간 회기 일정을
앞으로는 구청과 협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영훈 의장은 계속된
중구의회 파행에 대해
구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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