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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착한 임대료 3년…결실 맺나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19.09.04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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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때 이름을 떨쳤던
서울의 주요 상권들이
임대료 상승과
소비성향 변화로
침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강남구 압구정로데오거리도
이런 위기에 직면했는데요.
3년 전 반값임대료,
이른바 착한 임대료 운동과
크고 작은 공연을 유치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90년대 X세대,
오렌지족의
주요 활동 무대이자
패션거리로 이름을 알린
압구정 로데오 거립니다.

높은 임대료에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과
신논현역 일대가 뜨면서,
최근 10년 새
부쩍 빈점포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여기까지...

일부 건물주와 주민들이
3년 전 압구정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대료를 시중의
절반 가격에 내놓으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이가영
경기도 성남시
김덕은
경기도 성남시


【 기 자 】
단순히 임대료만 줄인건 아닙니다.

거리 입구에 있던
상징물 자리에는 로미오가
반대편 출입구에는 줄리엣이
올해 새로 들어섰습니다.

자유를 찾아 달려가는 모습으로
유행의 1번지이자
젊은이의 해방구를 형상화한 겁니다.

여기에
착한콘서트부터
소규모 거리 공연,
세계적 힙합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까지...

매년 볼거리를 유치하면서
거리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종록
위원장 / 압구정활성화추진위원회


【 기 자 】
압구정활성화추진위원회는
오는 29일 의류와 패션 소품,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띵굴시장을 유치해
상권활성화에 힘을 보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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