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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

김진경 jkkim@kcta.or.kr

기사승인 2019.08.26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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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꿈나무 50여명 초청하여 ‘홍명보 축구교실’ 운영

지금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축구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9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어진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손흥민, 이강인 등 10대 때부터 유럽에서 재능을 뽐내기 시작한 선수들이 주목받으면서 ‘유망주 발굴’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축구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방송과 관할 구청, 그리고 홍명보장학재단이 손을 잡았다.


현대HCN(대표 김성일)이 24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의 축구 꿈나무 50여명을 초청해 ‘홍명보 축구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축구를 정식으로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미디어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현대HCN, 매년 각 지역의 축구 꿈나무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축구용품을 지원하는 홍명보장학재단, 그리고 서초구청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이번 행사를 함께했다.

오전 9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함께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이 종료되고 약 30분동안 학년별 친선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직후 홍명보 이사장이 직접 싸인한 축구공, 메달, 수료증을 수여하면서 약 3시간에 걸친 행사가 마무리 됐다. 특히, 홍명보 이사장이 전문 코치진과 함께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현대HCN 임직원들도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 준비부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인솔을 도왔고, 훈련중에는 코치진의 보조를 맡았다. 고학년 팀의 훈련 보조를 맡았던 현대HCN 직원은 “아이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장난을 치다가도 훈련시간 코치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에 놀랐다. 이 중에 제2의 손흥민, 이강인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설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성일 현대HCN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다시 지역주민과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방송사인 현대HCN이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항상 고민하고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단체사진(사진=현대HCN)

김진경 jkkim@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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