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성북구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사회투자기금을
4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 VCR 】
이는 지난 해보다
1억 원 늘어난 것으로,
한 개 기업 당
대출 가능한 금액도
최대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한편 성북구는
2015년에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모두 29개 기업에
8억 5천만 원을 융자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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