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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구로주민 모여 ‘일본 규탄’ 한목소리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19.08.08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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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시민운동이 점차 확산하면서
이제는 각 자치구도
팔을 걷는 모양샙니다.
구로구에서
일본의 최근 행태를 규탄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한
구로역 광장이 일본의 경제도발을
규탄하는 주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결의문을 낭독하기 위해 단상에 선
지역 정치인과 주민대표의 목소리에는
단호함이 담겼습니다.

【 녹취 】
이성
구로구청장
일본이 일방적이고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단행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조속한 철회를 촉구한다

【 녹취 】
양경미
학부모대표
대한민국은 더 이상 힘으로 누르면 되는 100년전의 약소국이 아니다 우리는 일본이 먼저 걸어온 경제전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며 정면으로 맞서 결연히 싸워 이길 것이다. 


【 기자멘트 】
폭염 속에서도 힘찬 구호로
힘을 보탠 참석자들은 일본의 행위를
비난하면서도 이번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녹취 】
이근미
공동집행위원장 / (전)구로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주민모임
불매운동을 넘어서 일본에 당당히 일본범죄를 사죄를
요구하는 주민의 힘이 이제는 모여야 될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김인기
주민 / 구로구 구로4동
(불매운동은) 단연히 해야 될 것이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도발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됐던 간에 서로가 상생하는 길을 모색했으면 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람입니다.


【 기자멘트 】
구로구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 철회까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했습니다.

그동안 불매운동이 민간이 주도했다면
이제는 민관이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

아울러 이번 조치로 인한 지역 내
기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이성
구로구청장
(지역 중소기업에)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2차 피해는 상당히 우려됩니다. 왜냐하면 구로의 있는 기업이 IT기업이고 협력기업인데… 구로지역에 있는 기업에 피해가 온다면 자금지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판로 개척이라든지 이런데 저희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도와줄 예정입니다.

【 S/U 】
일본의 경제도발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차원의 대응수위 역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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